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청주대 김윤식 교수 선임 -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 ‘가을 이야기’, ‘침묵의 시간’, ‘못’ 등 다수 작품 감독…영화계의 기린아-

-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김윤식 교수와 함께 새롭게 초석 다져 -

신동언 기자

작성 2020.07.13 23:58 수정 2020.07.13 23:58


신동언 기자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10.22~10.26/충주시 일원)의 초석을 다질 수석프로그래머로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직 중인 김윤식 교수를 16일자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윤식 교수는 청주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영상연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청주대 교수를 재직하면서 청주국제단편영화제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윤식 교수는 ‘가을 이야기’, ‘침묵의 시간’, ‘바람이 전하는 말’, ‘내일의 날씨’. ‘못’ 등을 감독‧ 제작 하였으며, 특히 영화 ‘못’은 중국만봉림국제영화제 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다양한 경력으로 영화계의 기린아(麒麟兒)로 찬사 받고 있다. 


수석프로그래머는 영화제에서 항해사의 역할로 영화제의 성격과 방향을 설정하고, 출품작을 평가하고 영화제에 상영될 영화를 선정하는 등 프로그램 선정, 일정관리, 홍보관리 등 영화제 개최 전반에 관한 업무를 총괄 계획 및 관리를 담당한다.


현재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지원본부는 수석 프로그래머와 함께 영화제 테마에 맞는 50여편의 영화를 찾으며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김윤식 수석프로그래머는  “올해 2회째를 맞는 영화제는 걸음마 단계지만, 충북과 충주가 찾는 무예산업에 영화제가 촉매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무엇보다도 무예·액션의 다양하고 풍부한 영화콘텐츠를 통해 점차 인지도를 높이겠다.”라고 영화제 성공을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충주에서 단독 개최되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코로나 19’대응 관련하여 야외상영(추억의 자동차 극장) 및 충주음악창작소 활용, 세계무술공원 활용 등 최대한 영화 관람객을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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