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공연

노유희 기자

작성 2020.07.09 15:18 수정 2020.07.09 17:51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은 조금씩 달라졌다.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외출 자제로 공연업계에서는 예술가의 공연무대 부족, 경제적 손실과 같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공연업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공연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몇 주, 몇 달에 한 번씩 있는 특별한 이벤트였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거의 매일 온라인 공연을 하고 있다. 시간적, 거리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공연장에 발걸음을 하지 못했던 청중이 있다면, 이번 온라인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즐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온라인 공연은 주로 지역 문화재단이나 공연장의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방송한다. 영상은 유튜브, 네이버TV, V앱,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리사이틀(독주회), 오케스트라, 국악, 무용, 연극, 뮤지컬 등 공연의 종류가 다양하다. 경우에 따라 실시간 방송과 녹화 방송이 있으니 시청 전, 해당 공연을 미리 검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작성일을 기준으로 일주일 이내에 있는 온라인 공연 4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7/11 오후 5시 강동문화재단 오페라 콘체르탄테 <나비부인>

https://tv.naver.com/l/48831


7/12 오후 3시 국립현대무용단 <스텝업>

https://tv.naver.com/l/49423


7/15 오후 3시 강북문화재단 한빛예술단 클래식콘서트 <Summer of Love>

https://tv.naver.com/gbcf2019/live


7/18 오후 3시 서울남산국악당 2020 젊은국악 단장 제작공연 <부동산>

https://tv.naver.com/l/49868


이와 같은 정보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온라인 공연’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지난 공연은  ‘온라인 공연 다시보기’ 검색으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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