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전면 개방하고 휴식 공간 제공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위해 10m 간격 바람개비 표지 설치

시민들의 피로감 치유하는 음악이 흐르는 휴식 공간 제공

손광식 기자

작성 2020.06.29 16:59 수정 2020.06.30 01:41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은 7월 1일부터 산책로를 포함한 잔디광장을 전면 개방한다.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전면 개방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로 20,860㎡의 잔디광장에 10m 간격의 바람개비 표지를 설치하고 반경 4m 내 1개의 개인 돗자리를 펼수 있게 했다. 또 마스크 착용과 개인 2m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 지침을 전광판과 현수막을 통해 홍보한다.

아울러 잔디광장 내 음식물 섭취 및 반입 자제를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음악이 흐르는 힐링공간으로 마련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선호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전한 야외 무더위 쉼터와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개방 준비를 했다”면서, “시민들께서는 이용 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블러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손광식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