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특수 앞둔 '두만사', 소자본 1인창업 문의 활발

코로나 사태와 재난지원금으로 지역 로컬 매장들이 선택적으로 잘되고 있다.

특히 먹거리의 중요성도 더해져, 여성, 소규모 창업의 아이템인 두부 매장들이 호황인데

두부기계, 제작, 설치,AS까지 가능한 프랜차이즈 '두만사'는 업계의 리딩업체가 될 전망이다.

손진현 기자

작성 2020.05.21 08:19 수정 2020.05.21 08:19

호평점


경기불황에 과당경쟁, 인건비 상승까지는 어떻게든 버텼던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에는 속수무책으로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5월 들어서면서 점차 완화되고는 있지만 현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종식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불안감은 여전하다.
 
이에 수십년 영업을 해왔던 음식점들도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하는가 하면 업종변경창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들도 부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에 신중한 모습이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요즘 새롭게 뜨는 창업아이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직접 제작 공급하는 세트 기계



 이런 가운데 2019년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관한 '착한 프랜차이즈' 육성업체로 선정된 두부만드는사람들(이하 두만사)이 주목받고 있다. 두만사는 소형 두부제조 기계를 자체 생산하는 ()공존컴퍼니가 런칭한 브랜드로 해당 기업은 20년 두부장인이자 '대한민국 한식대가' 수여를 받은 대표이사 이하 두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직접 제작, 설치, AS까지 책임지고 있으며 기계 하나로 두부, 순두부, 비지, 콩물의 생산이 가능해 부가가치가 높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콩, 간수, 물이 두부의 맛을 좌우하는 요소들인데 두만사는 100% 국산 콩에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남해 지하염수 간수,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이 어우러진 천연 응고제를 첨가하여 두부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순수 콩으로만 만드는 일반 두부는 물론이고 야채두부, 인삼두부, 표고버섯두부, 흑임자두부 등 건강 식재료를 혼합한 이색 두부 제품 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처럼 맛과 영양적인 가치 면에서도 비교 우위를 보여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가정 주부들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두부 판매가 4계절 꾸준하게 이루어지면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데다 여름 성수기에는 콩물 판매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는 6월부터 7~8월에는 콩국수용으로 콩물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 이 시기에는 두부를 제외한 콩물 매출이 높게 발생한다고 한다.
 
이에 성수기에 맞춰 매장을 오픈 하려는 창업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만사는 소규모 점포를 활용하고 기계에 의해 거의 자동으로 두부, 콩물이 만들어져 육체 노동강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등 1인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 밀집지역, 아파트 단지 등 동네상권에서 단골 대상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눈에 띠는 경쟁업체가 없기 때문에 상권을 독점할 수 있다""가맹점 개설 최소 평수는 단순 두부판매만 할 경우 6평이고 상권 및 매장 환경에 따라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과의 결합, 투자금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청년창업, 소자본창업, 여성 창업, 업종변경도 많아지고 있다한다. 최근에는 하남 미사점, 경기 호평점, 포항 양학점, 경북 영주점이 오픈해 현재 전국 20호점이 영업 중이고 폭발적으로 이어지는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 뜨는 체인점창업 아이템 '두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www.dumansa.com)또는 대표전화(070-7708-2001~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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